결혼한 언니한테만 몰아주는 부모님
ㅇㅇ
|2026.03.24 01:01
조회 68,205 |추천 37
언니 결혼했고 아이가 둘이에요
저는 미혼이고 결혼생각 없어요.
부모님과 따로 살아요.
따로사니 잘몰랐는데 언니가 부모님한테 받은게 엄청많은듯해요.
결혼할때도 집에서 몇억보태줘서 형부랑 공동명의로 집샀고 애기낳고 외제차 뽑아줬구요..
이번에 이사가는데 40평 넘는데로 가는데 집값이 어마어마 하길래 둘이 능력되나? 했는데 아빠가 돈을 해줬다고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이쯤되니 좀 서운하더라고요.
저는 오피스텔 전세금 1억 해준게 다예요..
너도 아파트 살아라하고 먼저 말해주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언니 집에 올때마다 엄마가 생활비 하라고 현금으로 돈주시고 진짜 받아간게 엄청나요.
언니 몰아주는거 밉다는거 아니에요.
근데 저도 자식인데 한쪽은 너무 신경 안쓰는게 되게 기분이 그래요..
가족끼리 만나면 형부가 완젼 여우라 제역할까지다 나서서하고 그냥 저를 가족에서 막 배제시키려고 하는거 같고 너무 기분나빠요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저한테 올 지원이 다 지들한테 가길 바라는 그런 느낌이에요.
저는 어디서 어떻게 살든말든 관심도 없고 언니보고는 니들 열심히 사는거 보기좋다 이런소리 하시고 막
제가 나도 지원해달라 하면 넌 결혼이나 하라 그러시겠죠..
너무 기분 더럽네요..짜증나..
- 베플ㅇㅇ|2026.03.2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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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자식보다는 결혼한 자식, 그 중에서도 손주를 낳아준 자식에게 더 마음이 쓰이고 더 지원해주고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쓰니가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상황에 언니네와 차별을 받으면 서운해하는 쓰니 마음이 이해 가겠는데 부모님은 원하시는 결혼을 안 하겠다고 결정한 건 쓰니잖아요. 그럼 부모님이 본인들 돈을 누구한테 쓰시든 그것도 부모님 마음이죠.
- 베플ㅇㅇ|2026.03.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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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주는 돈은 즐기다가 허공에 사라지는 거고 손주한테 쓰면 내 유전자가 지속되고 전파 되는 데 쓰는 건데. 만족도가 다르잖아요. 웬만한 거 다 해본 연세에 최고의 도파민은 손주에요.
- 베플ㅇㅇ|2026.03.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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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부모님께 여우짓이라니. 그거 아무나 못해요. 판에도 곰성격이라 시댁에 안 간다는 집 수두룩 한데. 영업 뛴다 생각하고 몸 시간 정성 바치니까 처가댁에서도 돈이 쑥쑥 나오는 거지. 살살거리는 다정한 목소리의 떳다방 사기꾼들한테 몇백 몇천씩 돈 쓰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왜 그러겠어요ㅡ 잘 찾아오지도 않는 무뚝뚝한 친자식 보다 애교 부리는 남의 자식이 더 고마워서 돈 쓰는 거죠. 똑같아요.
- 베플ㅇㅇ|2026.03.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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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 없으면 포기해야죠 뭐. 부모가 자식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돈 줘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주고싶은 자식은 있는법이고 주고싶은 이유가 결혼이라면 님이 그 이유를 포기한건데 남탓하고 원망할것도 없죠
- 베플남자ㅋㅋ|2026.03.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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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효도를 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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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6.03.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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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쓰니마인드가 난참 역겹다~ 아니 남인 형부도 집안 분위기 파악하고는 사위도리 척척 잘하는데 아니 뭐 부모님이나 언니나 형부가 쓰니효도 멱살잡고 막음? 아니 평소때 어디 예쁜곳들 그리고 맛집들 부모님 모시고 가서 예쁜풍경 보여드리고 맛있는거 사드리고 충분히 할수있는 효도잖아? 이랬으면은 남인 형부가 아무리잘해도 자식인 딸을 이길수있나? 이건 뺐어가는게 아니라 쓰니는 쓰니대로 효도하는거고 형부는 형부대로 효도를하는거지 어떻게 쓰니효도를 형부가 뺐어간다고 생각을함? 아~ 평소때는 쓰니하고 싶은거 다하다가 가족모임이나 명절때 가서는 그제서야 효도를 하려는데 형부가 다하는것같아서 화나? 그리고 이참에 스텐스좀 제대로좀 정해라! 지원을 받고싶으면은 부모님이 원하시는대로 결혼이라도 하던가~ 결혼이 하기가 싫고 뭔가 내가 이집에서 겉도는게 싫으면은 차라리 지원을 깔끔히 포기하고서는 이판에서 빠지던가~ 그니깐은 나는 부모님한테 효도하기 싫은데 내몫은 뺐기기가 싫고 같은 지원바라는거 아니야? 내가 쓰니부모님이라도 보니깐은 위에언급된 예쁜곳들도 언니는 알아봐 뒀다가 부모님 모시고 가서는 예쁜풍경 보여드리고 손주도 보여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했을텐데 아무래도 부모노후 책임져줄것같은 언니한테 아무래도 더지원해주고 싶지 지혼자 하고싶은대로 멋대로 살면서 평소에 효도도안해주는데 내노후 책임못져줄것같은 쓰니한테는 아무래도 지원? 안해주고싶지~ 보통은 결혼한 자식들은 자기가정 챙기느라 바빠서 부모님한테 효도 못하고 대신에 결혼안한 자식들이 여유시간이 많으니 부모챙기고 그래서는 오히려 이런경우에는 부모가 결혼한 자식들한테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나챙겨주는 결혼안한 자식들한테 더 지원해주거든~ 근데 언니는 결혼도해! 아이도낳아~ 가끔씩 와서는 용돈도 받아간다고 하는거 보니 자주와서는 효도도 잘하나본데 반면에 쓰니는 결혼도 안해! 안했으니 자식도 없어~ 평소에 효도? ㅋㅋㅋㅋ 지혼자 쳐노느라바빠 야! 나라도 언니부둥부둥 쓰니너는 괘씸하겠다. 언니네는 분위기파악 해서는 빠릿빠릿하게 행동하는데 쓰니는 행동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면서 그저 꽁으로 부모재산을 얻으려했냐? 지원받고 싶으면은 쓰니가 노력을해!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