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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엄마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후유 |2026.03.25 05:59
조회 8,862 |추천 5

엄마의 남자 친구분이 집에 자주 오거든요
어제도 오셨고, 같이 저녁 먹고 거실에서 다같이 TV 보고 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아저씨가 자꾸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__를 안 해 준다고 저한테 이르는 거예요 자꾸 제 앞에서 아저씨가 __ 영상 본다. __ 비디오만 본다. 근데 나랑은 __도 안 해 준다. __ 그 단어를 자꾸 말 하길래 너무 너무 싫은 거예요. 난 아저씨를 아직 어려워 하고 있고 불편하고 싫은데 엄마는 막 서슴없이 자꾸 그 얘기를 불쾌하게 꺼내는 거야. 그래서 제가 그만해라 듣고 싶지 않다. 거북하다. 그건 둘이 있을 때 얘기해라. 이러니까 뭐 다 큰 성인 세명이서 있는데 뭐 어떠냐고
그럼 엄마 형부 앞에서도 __거리면서 얘기 할 수 있어? 물어보니까 할 수 있대요. 그러면은 형부 내일 모레 오니까 똑같이 해 봐 이러니까 내가 왜 내가 왜 그래야 해 이러고 있어요 더러워 죽겠어요 도대체 엄마가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싫어요. 글자가 안 써졌는데 남자랑 여자랑 침대 위에서 사랑하는 관계를 말해요

추천수5
반대수42
베플ㅇㅇ|2026.03.25 14:56
엄마가 미친것 같음... 그리고 아저씨 조심하세요,,, 저런말에도 엄마를 계속 만난다면 그 남자도 옳은 사람이 아님...
베플남자쓰니|2026.03.25 11:23
형부앞에서 쓰니가 이야기하세요 그러면서 엄마 다큰 성인 여자가 있는집에 남자 데리고 오지말고 엄마가 남자집으로가라고 그 남자가 내어깨에 손이라도 올니른 순간 성추행으로 신고할꺼라고
베플ㅇㅇ|2026.03.25 09:23
주작이겠지. 저런 엄마가 어딨냐. 정말 만에 하나 주작이 아니라면 어차피 성인이라고 했으니, 독립해라. 돈이 없으면 기차역에서 자더라도 독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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