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야.
솔직하게 말하고 정중하게 사과했어야지
남의 인생 무시하지는 말았어야지
가식과 거짓. 가면.
널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이것뿐이야
매일 같이 악몽에 시달려
더러운 너에게 시달리는 악몽
어느것 하나라도 진심이었다면
그게 뭐였는지 알고싶다.
너같이 가벼운 인간
사람을 이용하며 사는 인간
사람 귀한줄 알고 살아
니새끼도 사람이야
그래도 빨리 알게 되서 천만 다행이다.
너같은 거랑 끊지 못할 인연을 만들뻔했다.
아마 나도 니옆에 있다간 죽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