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49화
눈을 감는다
부처님이 우주 창조 작업을 한다
부처님이 나의 세상 안으로 들어오신다
“ 태양 테두리가 세 바퀴 돌면 된다 “
그동안
푸른 고양이 여래 보살님을 통하여
나와 함께 하셨다
손오공이 깨어나 본연의 모습으로
나와 함께 새벽기도를 간다
성령과 하나 되고
내 안에 부처님 집을 짓는다
나에게 부처님의 수행법을 주셨다
부처님이 말씀하신다
“ 더 큰 세상이 있다 ”
나의 부처님
집 밖으로 나온다
신령하기까지 한 맑은 공기
새들이 좋아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