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하고 아침에 남편 도시락 싸줬는데

쓰니 |2026.03.26 12:55
조회 13,344 |추천 4
도시락 싸주는 거 좋아해서 아침마다 도시락 싸줬는데

남편이 저 임신하고 나서부터는 도시락 싸지 말라고 해서 그 때부터 안싸주거든요

근데 남편이 점심마다 편의점에서 대충 밥먹고 말아서 그냥 다시 도시락 싸준다고 하는데도 이악물고 싸지 말라고 하네요

그럴거면 밥 좀 제대로 사먹으라고 하는데 꾸역꾸역 편의점 가서 먹는 게 진짜 고집이 너무 세요
추천수4
반대수31
베플|2026.03.27 12:10
싸지말라는데 계속 싸는 쓰니가 더 고집이 쎈거 같은데..
베플ㅇㅇ|2026.03.27 17:35
.. 도시락 들고다녀야하잖아 그리고 먹고나서도 통챙겨야하고 지금은 아직까진 날씨 괜찮긴한데 조금만 더워져도 냄새나고. 편의점음식은 전자렌지에 데워서 따끈하게먹을수라도있지 도시락은 어디서 데워먹어? 좀. 음. 나같아도 귀찮을꺼같긴해
베플ㅇㅇ|2026.03.27 17:36
1- 나중에 임신중에 도시락 싸줬다로 생색내면서 사람 피곤하게 할거같아서 2- 쓰니 도시락이 입에 안맞고 편의점 도시락이 더 맛있고 좋아서 3- 진짜로 괜찮아서
베플ㅇㅇ|2026.03.26 13:13
힘든 아내를 생각 해서 or 지금까지 먹었던 도시락이 별루였던가 웃자고 말하는거구요. 남편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해서 좋네요
베플ㅇㅇ|2026.03.27 17:24
눈치가 더럽게 없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