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부모님 적정생활비 얼마드리나요?
ㅇㅇ
|2026.03.26 19:52
조회 38,442 |추천 3
70대 초 부부생활비
지금까지는 한달에 150정도 드리고 있는데
물가가 올랐다고 상승을 원하시네요
저는 따로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하고있고
부모님집에는 언니부부와 조카둘 (형부가 아파서 언니혼자 외벌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살고계십니다.
아버지가 교사출신이셔서 연금 월 300정도 받으시는걸로 추측하는데(물어봐도 금액 안가르쳐주셔서 잘 몰라요)
요즘 노부부 생활비가 얼마정도 드나요?
150은 너무 적은걸까요?
- 베플다레니안12|2026.03.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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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생활비도 대고 있네요. 노부부 연금 300이면 저축도 하시던데.
- 베플ㅇㅇ|2026.03.2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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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 2인은 연금 300만으로도 생활 가능. 거기에 추가로 150을 받고도 모자란 이유는 언니 부부와 조카 때문임. 언니가 생활비를 안내거나 내더라도 아주 소액을 내나 봄. 형부 아파서 외벌이면 병원비며 교육비 대는것만으로도 벅찰테니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듯. 결국 님 돈 150은 부모님한테 드린게 아니라 언니 가족 먹여살린것. 추가로 드리면 결국 또 언니한테 가는것. 그 돈으로 조카 학원이라도 하나 더 보내겠지. 차라리 알고 준다면 생색이라도 낼텐데, 표면상으로는 부모한테 준거니 언니 조카한텐 생색도 못내고. 이후 부모님 집도 결국 언니가 꿀꺽 할걸? 부모님은 당장 본인들이 힘들다보니, 거기에 큰딸이 안쓰러우니 둘째의 희생을 알면서도 묵인하거나 동조하는중. 어쨌든 쓰니는 언니보다 형편이 낫다고 여길테니. 자기살길 미리 잘 찾길 바람.
- 베플ㅇㅇ|2026.03.2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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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이 3백만원이면 노부부에게 충분한 생활비이고 원글이 150만원을 따로 드리는데도 더 달라고요? 혼자 사는 딸에게 그 큰 돈을 바라는 부모님도, 얹혀사는 언니네도 참 염치가 없네요.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다면서 이제 150만원도 끊고 자기 앞갈망이나 하세요. 언니네 생활비 대려고 돈 벌었어요?
- 베플ㅇㅇ|2026.03.2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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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실은 부부합산 연금 150만원만 나와도 자식들한테 는 용돈같은거 안 받아요.
- 베플ㅇㅇ|2026.03.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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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가 생활비를 안내나보네요 큰딸 가족들한테 좋은 사람 코스프레하느라 물렁한 작은딸 등에 빨대 꽂은 고약한 양반들이네요 지금까지 쓰니 넘치게 드렸다고 봐요 회사에 일이 생겨 조만간 짤릴 거라고 얘기하고 주던 생활비도 끊어요 공직자 퇴직 연금도 받는데 월 150을 자식한테 당당하게 요구하는 부모가 몇이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