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실조증 겪어보신분 있나요?
ㅇㅇ
|2026.03.27 00:55
조회 14,305 |추천 15
일단 가장 큰 증상들은
1년도 훨씬 넘게 이유를 알수없는
두통+근육통+소화불량+메슥거림+어지럼증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두번 넘게 기절도 했네요..
단발성이 아니고 잠든시간 외에는 거의 매일 증상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상생활 유지가 너무 힘들어요..
업무는 물론이고 인간관계까지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정신과, 신경과, 통증의학과 다 가보고
ct mri도 이상없고, 디스크도 없습니다.
그나마 한의원가서 검사하니
자율신경실조증 판단을받아 치료중인데
낫는것같지가 않아요..
혹시 자율신경실조증 겪어보신분 있나요..?
있으시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 베플ㅇㅇ|2026.03.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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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실조증은 진단명이 아닙니다. 자율신경기능의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 특정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약을 먹는 것은 당연히 효과기 없습니다. 그런 약은 없기 때문이죠...
- 베플ㅇ|2026.03.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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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은 웬만하면 비추합니다. 담적병이라 말하면서 식사 제대로 못 먹게 하고 비싼 한약 권하는 데가 많은 듯 해요.
- 베플ㅇ|2026.03.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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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율신경실조증 오래 겪고 어지럼증, 두통, 근육통 있어서 여러 병원 전전했거든요. 각종 치료에도 아무 효과 없다가 근래에 신경과 진료받고 불안장애 약 처방받아서 먹으니까 통증도 줄고 일상생활 할 만 해요. 그리고 자율신경실조증은 과하게 운동해도 잠 못 들고 혹시 커피나 카페인 성분 든 음료 드시는 거 있으면 끊는 게 좋아요.
- 베플남자ㅇㅇ|2026.03.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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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입니다. 작은 스트레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쌓여서 이제서야 나타나는 겁니다.
- 베플ㅇㅇ|2026.03.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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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신경과, 통증의학-가서 확인안됐는데 한무당 말을 믿냐? 어이가 없네 나도 거기서 일했었지만 개네들은 1년 내도록 누구한테든 '근육이 너~무 뭉쳐서 그렇습니다' '근육이 너~무 늘어져서 그렇습니다'-이 두가지 말만 반복하며 침 놓는 개.소리만 하는 한무당들인데...한약 지을때도 책 펼쳐보고 거기 적혀있는 처방전 그대로 베껴쓰는 한무당인데 그런 개.소리 믿지 마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