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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모들이랑 여행 가자고 하면 걸 거야?

ㅇㅇ |2026.03.27 15:15
조회 32,705 |추천 5

제목 그대로 시이모+ 시이모부+ 남편 외사촌들+시부모님 해서 여행 가자고 하면 갈 사람 있어요?

저는 미치지 않고서 남편도 없이 저 조합으로
여행은 안 가고 싶은데
시어머니는 1년에 한 번인데 다녀오자고 그러고
근데 그 여행 가는 날짜가 제 생일이에요!
그거 어머니도 아시고요
남편은 어머니한테 오버 하지 말라고 나 없이 ㅇㅇ를 왜 데리고 가냐고 .. 그렇게 거절하니까
시 이모가 남편한테 전화 와서 가자고 그러고 그다음은 외 사촌누나한테 전화 오고 ㅋㅋㅋㅋ ㅅㅂ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추천수5
반대수175
베플ㅇㅇ|2026.03.27 19:18
남편이 가도 난 안간다
베플|2026.03.27 15:55
남편 있어도 가기 싫을 거 같은데? 자식들 주렁주렁 달고 다니면 재밌으신가? 외사촌들은 와이프, 사위 데려옴? 그들이 따라와도 나는 싫음. 남편 뒤에 숨으셈.
베플ㅇㅇ|2026.03.27 16:36
남편이 같이 간다해도 난 안가요 미쳤나 시모가 몇명이야 시모는 지 자매들 앞에서 며느리한테 대접받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 환장한거예요
베플ㅇㅇ|2026.03.27 20:45
작년에 친정엄마 큰외삼촌 둘째외삼촌 이모 막내외삼촌 외할머니 대신해서 이모할머니 내 친정엄마 친정식구 여섯명도 제주도 여행 몸만따라가면 되는것도 몇달 전부터 짜증이 수발러하러가는 자체가 스트레스 내친정엄마도 이런데 심지어... 그나마 남편은 기본 상식이 있고 남의편 아닌 내편이라 다행이네요
베플ㅇㅇ|2026.03.28 06:59
시모보다 더 골치아픈게 시이모들임 절대 안 됨 ㅋㅋ 시모는 그래도 대부분은 요만큼이라도 아들 눈치를 보는데 시이모들은 진짜 그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마음껏 활개치며 조카며느리 하녀 취급하고 귀족놀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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