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전히

ㅇㅇ |2026.03.27 22:31
조회 613 |추천 10
예쁘더라
오랜만에 봐서 나는 좋았는데 너는 어땠을런지
이 글은 곧 지우겠지만 술김에 쓴다
정말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런가
아마 나는 평생 너를 잊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결혼한건 아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고맙고 또 미안했어
그때는 미처 몰랐던 것들도 이제는 보이더라
그냥 오늘은 오랜만에 취했는데
지금 나는 행복한데
그럼에도 너가 생각나는 밤이네
잘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추천수1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