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재 공교육이 망할수밖에 없는 이유

ㅇㅇ |2026.03.27 22:51
조회 27,306 |추천 181
사교육 잡겠다고 펼치는 정책마다 오히려 교육격차를 심화시켰다.
초등학교 시험을 없앤 결과 결국 아이들의 수준체크가
어려워졌다. 심지어 고작 보는 단원평가도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문제여서 아이들 대부분 100점 행렬이다.
그러니 대부분의 부모가 자기 자식이 잘한다고 착각한채
시간이 흘러가 버린다.
학교 선생님들은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함부로
행동해도 혼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황이기때문에
태도가 좋지 않은 아이들도 내버려두기 일쑤고 그러다
보면 아이들의 인성과 학업수준은 더 바닥을 친다.
게다가 민원예방을 위해 생기부에 포장하여 좋은 말만
쓰도록 강요받기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기
어려워졌다.
이러니 사실 어디가 얼만큼 부족한지 알 방법이라고는
다니지 않는 또다른 학원을 직접 방문해 시험등을
통해 체크 받는건데 가난한집들은 학원도 잘 안보낸다.
결국 아이들 수준에 공백이 생기고 어느순간 그 공백을 채우기 힘들어지게 되어 버린다.

그게 현시대의 학교 현실이다.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친구를 때려도 공개적으로 혼내면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학대의 일종이라고 항의하는 부모들, 왜 혼내기전에 우리 아이 마음읽기와 공감을 해주지 않았냐며 아이를 공개적으로 혼냈으니 반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라는 부모들 앞에서
어쩌면 선생님들이 바라는것은 그냥 그 아이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그래서 그 아이가 성장하고 세상을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주지 않는 것,
그것이 최고의 복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는것이다.

그저 요즘 아이들이 할줄 아는것이라고는 챗지피티에
문제를 대신 풀어달라고하는 것,
각종 웹서핑과 게임 그리고 모바일이다.
참을성은 더 부족해졌고 분노에 대한 통제도 배우지
못하고 그렇게 점점 교육은 더 빠르게 무너져가고있다.
추천수181
반대수11
베플ㅇㅇ|2026.03.28 11:37
교사들이 요즘 아이들 인성교육 행동교정 이런거 다 안함. 안하면 민원도 없음. 하는 순간 민원 폭발. 듣기좋은말, 부모가 원하는 것만 해 주면 교사도 편함. 문제있는 학생 그냥 냅두고 안쳐다보면 됨. 왜? 어차피 담임은 1년이면 끝남. 방학 제외 수개월임. 그것만 참으면 그 학생 후폭풍은 결국 부모가 받게 되어 있는걸 교사들은 아는거지. 초등때 그렇게 자란 아이가 사춘기에 이르러 어떤 아이가 될지, 사춘기조차 지도받지 못한 아이가 어떻게 성년이 될지, 성년된 아이가 부모한테 어떻게 대하고 어떤 고통거리가 될 지 아니까 냅두는 거야. 냅두고 수업만 해도 교사는 월급 잘 나와. 오히려 학생지도에 쓸 에너지 수업에 집중하면 더 좋지. 부모가 그걸 원한다는데 해줘야지 별 수 있나.
베플ㅁㅁ|2026.03.28 06:47
심히 공감되는 글 학생인권조례가 이런 부작용을 낳고 꽃으로도 때리지 말란 소리가 이런 폐단을 만들었다고 봄 문제학생인권 지키다 다른 아이들 인권이 무너지고 공교육이 무너짐 내아이 우쭈쭈가 자식을 망친다는 걸 모르는 전교조세대의 부모들 공교육이 무너지면 나라 망하는 지름길로 가는 것은 한순간임 정치것들은 무뇌를 양성해야 국민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으니 공교육 방치하는 것임
베플samyasa|2026.03.28 05:37
사교육 빼고는 맞는 얘기 특히 교사가 인성교육 포기하게 만든건 미친짓임 십년 뒤 나라꼴 끔찍함 20대 일베집단이 취업시장에 나오기 시작할텐데 지금 엠지랑은 비교도 안될듯
베플ㅇㅇ|2026.03.28 13:01
adhd 애들이 나대서 일반 어린이들이 수업도 못듣고 피해입음. 선생님들은 그런애들 제대로 대응 못하고 쩔쩔매며 고생만 하게됨. 왜?? 민폐어린이 부모가 선생을 고소하거든. 유명하신 분도 자녀때문에 선생님 괴롭혔잖아... 좀 모자란 애들은 특수 학교를 좀 보내자... 여러사람 괴롭히지말고..
베플남자자선|2026.03.28 10:15
학생인권 참교육 이게 공교육을 망하게 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