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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는데 누가 잘 못한건가요?

쓰니 |2026.03.28 14:28
조회 19,248 |추천 64

추천수64
반대수2
베플ㅇㅇ|2026.03.29 02:23
ㅋㅋ 남편이 너무 솔직하지 못 함 남편 마인드는 걍 뻔했음 "어제 내가 먹고 싶은 교촌 시켰으니 오늘은 돈 좀 아껴야겠다 (애 데리고 밖에서 시간 보내고 있고 점심 시간이 가까워졌지만 뭐 사먹을 생각도 안 함)" ╋ "애 데리고 먼저 집에 들어가서 먹으려면 애 점심까지 내가 차려야 하는데 귀찮다 아내 찾아가서 기다려야지" 걍 이건데 당연히 그 말을 못해서 말을 빙빙 돌리는 중인게 아내 눈에 다 보이니까 아내도 기가 차서 그냥 넘어가주기가 힘든 거임 그래서 결국 싸움이 되는 거고. 심지어 아내랑 만나서는 자식 팔았을 걸? "ㅇㅇ이가 엄마 너~무 보고 싶대~~!! 그래서 왔어!! ^^" 이러면서 ㅋㅋ 지가 차릴 생각이었다고 마음에도 없는 허세 떨 때 그냥 냅뒀어야지 근데 쓰니는 왜 거기 개입해서 또 같이 차리고 있음? 그리고 아내가 그렇게 상황 해결해주고 남편은 아내에게 고맙다 맛있다 역시 네가 필요하다 이런 말 한 마디는 함? 안 했으니 여태 싸우고 있겠지? 야 게을러서 뺀질대고 싶으면 립서비스라도 잘 해야할 거 아냐 남편아 어디서 뺀질거림과 자존심을 둘다 가지려 해 잔꾀부려 얻어가고 싶으면 마누님 사랑함다! 이런 능청이라도 좀 잘 떨라고 아내도 그냥 속아넘어가주기 쉽게 ㅂ
베플|2026.03.28 20:03
아빠는 4살 아이 병원갔다 매장은 왜 가는거에요? 집에서 밥 먹을거면 집에가서 밥이라도 해놓고 반찬가게서 사던가 밀키트 국이 라도 하나 사놓던지. 센스도 없고 게으르고. 앞으로는 열내지 말고 어 당신은 밥해먹어^^ 하고 아이들하고 외식하고 들어가세요~
베플ㅇㅇ|2026.03.28 22:47
그 시간에 만났으면 당연히 밖에서 먹고 들어간다 생각하지 굳이 와이프 직장까지 찾아와서 집에가서 밥 해 먹자는 남자가 이해가 안 되네요
베플ㅇㅇ|2026.03.28 15:54
병원 갔다가 아내 일하는 건물까지 갔고 점심시간 무렵이었는데 집에 가서 먹어야징~ 미친 인간일세
베플|2026.03.29 09:49
남자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네~ 열심히 저녁준비하면 연락도 없이 띡 치킨사와~ 점심 준비 안된 상태에서 밖에 나왔음 사먹고 들어가지 집에서 밥 먹자 우겨서 또 다하게 만들어 청개구리도 아니고 왜 그래요?? 모두가 예스라고 할때 님만 노~ 하고 싶어요?? 애새끼면 뒤지게 팰텐데 어른이라 팰수도 없고 말도 드럽게 안듣고 배려도 없고 에이씨 이런거랑 사는 와이프 속에서 천불나겠네~ 너는 항상 네말만 옳다한다고?? 맞는데 와이프가 옳은 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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