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폐렴으로 급히 입원하셨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때 마침 아내로부터 전화와서 자기 운동하러 나왔는데 차빼달라는 전화가 왔다고 대신 빼달라는거였습니다. 차는 아내가 퇴근후 이중주차를 해두었고 저희 단지는 보통 저녁시간에는 대부분 이중주차해서 빼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막 응급실에 도착해서 아직 부모님도 못뵌 상태라 화가난 어투(제딴에는 조용히) 로 안된다고 했는데 자기도 pt 운동중이라 나가기 어려운데 안되냐고 해서 그냥 안된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몇분뒤 제가 가겠다고 했는데 됐다 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본인에게 왜 화를 냈냐고, 집이 10분거리이니 그정도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여, 싸우게 되었습니다.
전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잘못한거라하니 누구말이 맞는건가요?욱하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