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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지 마세요

ㅆㅂ |2026.03.30 00:34
조회 1,470 |추천 16
아내개 같이 키우는데 다리골절 수술해야된다고 해서 얼만데? 하니까 3백만원 이라고하네
병원 세곳갔는데 180만원부터 450만원까지 병원마다 다르긴 하던데 난 180만원도 아깝다는 생각인데 아내는 장비도 노후됐고 병원규모도 작고 그런핑계를 대며 3백짜리에서 시키겠단다..
아내가 알바하는데 하루 3시간해서 달에 75만원쯤 버는데 그돈도 아내 생활비고 내가 달에 280 주는데 개수술하니까 돈을 더달라네..
2백 더달라해서 총 480만원을 말일에 자기통장에 넣어주라는데 주기싫어. 난 개한테 별로 정도 없는데 아내개 같이 키우니까 이돈 줘야되나 싶더라.
너무 비싼거 같으니까 180짜리에서 시키고 80더주겠다고 했는데 나쁜놈취급하고 그런데서 수술하다 잘못되면 돈더드는거 모르냐고
난 개데려오면서 와이프말대로 삶의기쁨이 하나 느눈줄알았는데 아니더라. 절대아니야
이번이 두번째다 저번에는 250썼어
아는동생이 얼마전에 결혼했는데 제수씨가 개키우고싶어한대서 동생붙잡고 한시간 말렸다.
개키우지마라 개키우는여자(또는 남자)도 만나지마.
마약중독되듯 개중독자만 개키워 그럼 돈도아깝지 않을테니까..


추천수1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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