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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둔 조카 근황

허무 |2026.03.30 08:52
조회 11,840 |추천 2

 

저렇게 주는 부모가 좋은 부모인데 훌룡한 건 아닌거라고 봄.

현금을 저대로 보관한다는게....


조카는 태어날때부터 받은게 있는 흔히 말해 금수저.

물론 언니는 금수저 아니고, 형부가 금수저이고 당연히 조카도 금수저.

어릴적부터 스스로 저축하고, 분산투자와 각종 주식, ETF, 코인등을

형부가 가르켜서 스스로 하죠. 형부는 조카가 세금 낼수 있는 금액이 충분하자.

본인이 상속 받을걸 전부 조카가 할아버지,할머니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 재산은 정확하지 않치만, 3자리숫 억대가 아닐까 싶내요..


무엇보다 놀라운건 본인 스스로가 부자이지만, 절약해야한다고 하면서

절대 과소비같은게 없음. 물런 본인 스스로 평가 절하하는 이유는 형부 때문인데,

형부가 딸 한명이니까 그냥 말 안해도 다 사줌. 즉 애초에 부족할께 없다보니

본인 스스로 뭘 사겠다 하며 비싼 걸 하지 않게 됩니다.


저 사진 보면서 불연듯 생각난게 바로 부자 옆에서 정보만 들어도 돈 번다는건데,

왜 저렇게 현금 모았나 싶은 거임. 남들 다 할때 하면 늦는거라는것도.

조카는 5만전자일때 사서 15만 되자 미련없이 팔아버렸죠.

조카 주변에는 이미 할아버지, 아버지를 이어서 오는 서포트 인맥들이 존재하니

매우 편하긴 하죠. 형부만 해도 애초에 은행에 갈 일이 없습니다.

개인업무인데도 알아서 은행장하고 직원들이 출장오거든요..

건물 관리와 회사, 광장건물 담당하는 부동산회사에 담당자도 다 따로 있고,

시외땅 전문적으로 보고 추천해주는 부동산 업자가 따로 있구요..

빌딩, 공장, 주택 다 따로 있습니다..

자동차 경우에는 영맨 한명이 있는데, 그냥 어느 브랜드 차량이든 이야기하면

알아서 구해옴. 매장 가고, 출고할때 출고 사진 찍는 그런거 안하죠.

법인차 포함해서 형부 3인가족이 3~4대인데, 1~3년마다 바꾸다보니

어떤 경우에는 비닐도 제거 다 못한 경우도 있으니

언니가 운전 포기하면서  형부가 낭비라고 차 2대로 줄여서 

법인 차량 1대와 개인 차량 1대만 타고 다닙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조카다 보니 형부가 gap year 하라고 권하고 자기 해보고

싶은거 하라고 하는 중인데, 조카가 천문학쪽 관심 높아서 미국에 갈거 같습니다.

중견 그룹인데 형부가 하다가 안되면 전문 경영인 하면 된다고 

조카 원하는대로 해라고 하거든요.
조카도 어른스러운게 본인이 해놓은게 전부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지원인거

알고 있어요. 스스로 증명할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스스로 뭘 해야할지 찾아서

할려고 하고 있구요. 너무 착하고 현명해서 참 부럽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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