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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ㅇㅇ |2026.03.30 22:07
조회 430 |추천 4
투박하던 너의 모습에
내가 주는 따뜻함으로 변해가는
너에게 사랑을 느꼈다.
그렇게도 감동하는 널 바라보는 나는
너무 행복할수 밖에 없었다
그런 날 바라보는 너
그런 널 바라보는 나..

처음 만날때보다
서툴지만 모양을 빚어가는 너를 통해
미래의 어떤 가능성을 보았고,
우리 관계의 끈이 이어져가고 있음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노력하고 싶게 만들었다 비록 실수가 있었을지라도
아마 그때 그게 너를 향한 믿음이었던거 같아.

너를 결코 외롭고 차가운 방에 방치하고 싶지 않았다는 걸
너는 알까.. 언제라도 다가가고 싶게 만드는 사람.
오해였다고 다시 웃고나면 이해해주고 싶어지는 사람.
그게 너에게도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따뜻해지고 싶었고,
실수하더라도 다시 따뜻하게 데우고 싶었다..

우리가 외롭지 않고 언제까지나 영원하게 평생을 따뜻하게 채워지는 거. 그것보다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래서 다른건 나에게 크게 보이지 않았다. 그게 어떤 부족이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어주고 싶었고, 다시 노력하고 싶어졌고, 그게 바로 다시봐도 사랑이었을거야..

끝나고 하는 말이지만, 널만나는동안 나는 이게 내마음이었거든, 어쨌든 끝나버린 관계이기에, 할수있는게 없다고 생각했기에 슬픔과 아픔만이 남았지만 말이야..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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