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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란
그런 것이었어

볼 수 있는 날을 체크해두고
그날이 오길 바라고

힘든 일정이 있으면
마치는 날짜만 쳐다보는 것

그리고 이제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시간의 힘으로 자연스레
감당가능해지길 바라는 것도

기다림이 되었어

예전에는
인내의 시간이라 불렀던 것 같은데

이제는 기다림의 시간이라고 느껴

나에게 너는

참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기다리는 대상이거든

추천수36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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