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급안주고 차단한 회사대표..,

ㅇㅇ |2026.03.31 20:59
조회 20,676 |추천 25
진짜 너무 억울해서 글 씁니다.

저는 의료기기 회사에 입사해서 근무를 시작했고, 처음부터 체계적인 교육은 없었습니다.

업무에 대한 충분한 설명도 없이 그냥 해보라는 식이었고,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제대로 알려주기보다는 반복적으로 질책만 받았습니다.

거기까지는 참았습니다.
처음 배우는 입장이니까 제가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점점 선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사적인 영역까지 간섭하면서 카톡 프로필 변경을 요구하고, 향수 뿌리지 말라고 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요구들이 이어졌습니다.

더 힘들었던 건, 다른 작업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지적을 하면서 모멸감을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사람을 깎아내리는 느낌이 강해서 출근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참다 못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퇴사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저는 제 권리를 말했을 뿐인데, 그 이후부터 상황이 더 이상해졌습니다.

월급날이 되었는데 급여가 들어오지 않았고,
연락을 드려도 카톡은 읽고 답이 없고, 전화는 받지 않다가 결국 차단까지 당했습니다.

일한 만큼의 급여는 당연히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퇴사했다고, 마음에 안 든다고 월급을 안 주는 게 정상인가요?
지금은 고용노동부 신고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런 회사는 처음 겪어보네요.

혹시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추천수25
반대수3
베플ㅇㅇ|2026.03.31 22:02
고용노동부 신고를 생각만 하고있으니 못받는겁니다. 당장 가서 신고를 하세요.
베플남자유다희|2026.04.01 07:21
노동부에 그냥 신고를 해 도대체 왜 여기와서 징징거리냐?
베플남자타민이형|2026.04.01 07:00
그냥 고용노동부 가서 신고를 하세요 참 어렵게 산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