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와서 간만에 판 들어왔는데 스몰웨딩관련내용있길래
저도 하나 써봐요
저는 공시오래준비했고
7년 매달리다 결국 그냥일반작은회사에 취업했어요
예전에 친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들한테 결혼한다는 소식을들었어요
근데 다른친구들한텐 다 실물청첩장 줬다는데
저한텐 모바일청첩장조차 안 주길래
3월마지막날을 핑계로 먼저연락했어요
제가 아직 공시생인줄알고 안줬다고생각했거든요
근데 친구가 하는말이 미안하다 사실 너랑연락안한지오래라 너 생각을 못했다
근데 친구가 자리에서 코스요리 먹으면서
예식을보는 호텔웨딩을 한다는데
테이블자리마다 이름표가 올려진?지정좌석이라고
이미 자리마다 주인이 다 정해진 상태라 못부를거같다 미안하다
하는데 저도 기분이 너무 나빠서
뭐그깟좌석추가하는거얼마한다고 축의금많이하겠다고
했는데 친구가 진짜미안하다고 축의문제가아니라
식이 얼마안남아서 진짜부르고싶어도 하객추가가안된다고
자기홀이 뭐 정해진 인원이있다나 뭐그렇대요
그래서 내가 축의금적게할까바 그러냐고 내 좌석 꼭 추가해달라고 애들옆으로 부탁한다고 친구들오랜만에모인다는데 나도꼭가고싶다고 애들 오랜만에보고싶다 서운하다고까지했는데
읽씹당했어요 .. 차단은 안당했구요 어이없음...
호텔웨딩 많이비싼가요?
진짜 하객추가?좌석추가?그런거 안되나요?
결혼식은 2주도안남았고
서울에있는 꽤 유명한 5성급호텔입니다...
저도 너무가고싶은데 무작정가면 제 좌석없어서 못앉고 코스요리도 못먹나요?
어디호텔인지몇시인지 알긴하는데 호텔에 신부인척 좌석추가되는지 전화라도 해볼까요...?
친구가 진짜 하객추가가 안돼서 오지말라는건지
제가보기싫은건지 모르겠네요...전 공부하느라 그친구안본지도몇년이고 아무리생각해도 잘못한게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