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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어린여직원과

궁금합니다 |2026.04.01 10:17
조회 782 |추천 0
저의 상황에 대해 읽으시는 분들의객관적인 생각을 알고
제 판단에 도움을 받고 싶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상황은 남편은 47세로 소규모 회사 상급자이며,여직원은 미혼의 3년 차 29살 부하 직원입니다남편은 술과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며,회사일에 대한 대화를 잘 나누지 않는 편이고,특히 저와 시비가 있을 외부 말은 전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제가 과민하여 소소한 일상을 전달할 수 없으니 제 탓이라 합니다)
여직원이 어떤 사람인지는 얼마 전 제 눈으로 보고 알았습니다습관적 과음을 하는 사람으로 주량을 이기지 못해 널브러져 있는 걸다른 유부남 남자 직원이 부둥켜안고 같이 택시 타는 걸 봤고,돌아가면서 수차례 업고 안아서 집으로 데려다 줬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회사 가족 동반 술자리에서 그런 행동을 했던 터라 저는 좋게 보지 않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상황에서 얼마 전 다른 남자 직원 퇴사로 인한송별회 회식을 하고 늦지 않은 시간에 귀가한 남편은 잠들었고,
그 이후 제가 그 여직원과 나눈 대화를 발견하고 여쭈어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여직원의 격식 없는 반말이나 행동, 
그에 대응하는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저와 여러 차례 마찰이 있었고 힘든 상황입니다

짧은 대화에서 저는 여직원에게 여지를 주었기 때문에18살이나 어린 직원이 저렇게 말할 수 있다 생각하며,남편의 대답 또한 친밀하게 달래어 집에 보내는 것으로 보이고다음을 약속하고, 지금껏 그래온 것 같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남편은 여직원이 원래 저런 사람이고,회사 대표에게도 어려움 없이 행동하며반말하는데 본인이라고 어찌하겠냐며,또 여직원 없으면 회사일이 너무 많아본인이 힘든 상황이라 어쩔 수 없고,답의 의미는 여직원의 말에 비꼬는빈정거림(술 많이 먹어라)이라 합니다
남편은 제가 요즘 젊은이들이 어떤지 몰라서 
과민 반응해서 문제를 삼는다고 하는데저도 줄곧 사회생활을 해왔습니다요즘 세대로 치부해버릴 문제는 아닌듯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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