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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결혼 후 에 용돈을 달라고 하는데..이게 맞나요..?

정말 |2026.04.01 15:31
조회 369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준비중입니다
전 42살, 여친은 41살 이고 여친이 좀 동안이라 어려보이는 편이예요
저흰 사귄지 6개월 정도 되었고여친이 프리랜서 이고.. 수입이 일정치가 않아요하는일이 잘되고 있어서 대략 최소 월 300만원 정도는 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12년차 직장인이고 수도권에 8억대 집한채, 상가 1채 보유중이고 주식 2억 정도 보유 중입니다. 월수입은 약 650만원 정도입니다.
저희가 미친듯이 싸우고 있는 문제가 여친이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을 제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저는 사실 제가 대부분 부담하기 때문에 저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던가 제 예산안에 맞춰 진행하는 것에 동의를 할 줄 알았는데  본인 주변 친구들과 (주변친구들이 미모가 뛰어난 편입니다.여친도 마찬가지구요.) 본인 남동생 과 본인친구의 남편들은 결혼할 때 남자가 결혼비용을 전부 부담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저한테 고마운마음은 있으나 제가 비용부담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는 듯합니다.. 
결혼비용 (신행, 반지, 결혼식비용 프로포즈 백 1000만원(샤넬)) 등 총액 5500만원 정도 제가 부담. 여친은 제 예복, 반지 약 500만원 정도 부담. 혼수 2000만원 정도 할 예정.
사정상 월세나 전세 로 신혼집을 시작해야해서 보증감 5000만원~1억정도도 따로 제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결혼 비용이야 돈 있는 사람이 하면 되니까 당연하게 생각하든 안하든 그냥 제가 좋은 마음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냥 그 태도가 아쉬운거죠 저라면 미안해서라도 제 예산안에서 맞춰서 하려고 이것저것 간소화 하고 돈 아끼려고 도와줬을거 같은데 
진짜 문제가 용돈문제 입니다..결혼하면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리고 생활비 150만원 애기태어나면 20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 생활비는 전액 제가 부담합니다..여친이 프린랜서로 버는 돈은 터치 안하기로 했습니다. 결혼하게 되면 바로 임신을 해야하는데 그기간 동안 일을 못하고 그럼 자기는 수입이 없어지기 때문에 용돈 150만원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임신을 하면 용돈을 주겠다고 했는데 자기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미리 돈을 모아놔야한다고 임신하기 전에 결혼을 시작하면 150만원 을 지급해야됩니다..
이런 방식이 전 정말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이문제로 엄청나게 싸웠고 사실 아직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여친이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버는 돈의 일부는 생활비로 내고(예를 들면 300만원을 벌면100만원 정도 생활비로 내고 나머지는 본인 용돈을 하고 저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더 버는 편이니까 (제가 버는것에 1/3을 내든 여친보다 제가 좀더 내는건 당연한거고요그렇게 같이 노력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이런얘기를 하면 여친은 남편이 가족을 부양하고 와이프를 책임져야하는게 당연한데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책임하고.. 전 생활비 주고 남는 돈은 다 저금 하려 했구요..이렇게 생각하는게 제가 무책임한거 일까요?
여친생각을 이해하고 싶은데 도무지 되지가 않습니다. 제문제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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