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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결혼하나봐요.

20대때 결혼하고 이혼한 친구..
결혼에 진짜 회의적이었고 얘는 또 결혼할줄 진짜 몰랐는데 40살인 지금 재혼한다네..
오래된 동창친구랑 한다는데 나이가 있어서 아기는 생기면 낳고 아니면 안낳는다고 함.
자기도 진짜 또 결혼할지 몰랐다고 민망하다 이러는데 나이먹으면 결국 다 결혼하나봐.
아는오빠도 42살 남잔데 30대까지 캠핑즐기고 노는거 즐기면서 속박안당하고 자유롭게 즐기며 살고싶다고 하더니 40살에 갑자기 결혼하더니 바로 아기낳고 이제슬슬 애랑 캠핑 다닌다고 용품 바리바리 사더니 맨날 가족끼리 놀러다님.
우리오빠도 45살에 결혼했는데 그전까진 내내 결혼생각 없다고했다가 결혼 할만한사람 생기니까 재고따질거 없이 바로결혼함..
결국 시기가 언제냐일 뿐이지 다들 속으론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 가지고 사는거아닌가?
아무리 자유가 좋고 구속이 싫어도 사람은 자기울타리를 필요로하는게 사람의 본능이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나네..
나는 결혼이 굳이 필요없으면 안해도 된다는 마인든데 보통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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