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마다 5만원씩 카카오 통장에 돈모으자고 여동생이 제안해서 하고있습니다.
근데 여동생이 매 달마다 까먹고 돈을 안내요.
그 달 지나고 내라고 독촉하면 내요.
이게 이런지 1년 넘었는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하자고했으면서 돈도 제때 안내고,
저랑 남동생만 바보 같고.
돈내라고 사정사정해야 내고;
3월달꺼도 아직도 안내서 오늘 오전에 돈내라고말했더니
알겠다고 대답만하고 아직도 안냈어요.
진짜 매 달마다 돈내라고 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모임통장 없애고싶어요.
혹시 다른 집들중에 이렇게 계속 유지되는 집이 있나요?
모임통장 명의도 여동생 카카오 계좌입니다.
니가 돈을 제때 안내서 스트레스받으니까 그냥 모임통장 없애자. 라고 말할려고 하는데,
그럼 되게 기분나빠하더라고요;;;
하. 진짜 또라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