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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알아보면 한국 요리와 육아가 엄청 번거롭게 하는 거 같네요

ㅇㅇ |2026.04.01 22:38
조회 20,500 |추천 94


일단 한국 요리는

일일히 지지고 볶고 찌고 등등

손이 엄청 가는 요리가 많고요



거기다가 삼시세끼 밑반찬에

일일히 번거롭게 요리하고요



근데 미국, 독일, 영국 이런 서양권 가보면

번거롭게 복잡하게 요리하지도 않고

점심은 샌드위치 등 간단하게 떼우고

설거지도 식기세척기로 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육아만 해도 한국은

서양처럼 딴방에 안재우고

안겨있는 시간이 길고요.

한국은 애가 울면 계속 안고끼고 하고

낮잠재울때도 안아서 하고

서양 아기보다 품에 안겨있는 시간이 배로 길고

수면교육에 딴방에서 재우지도 않고

부모가 고생하는 구조에

애를 늦게 재우고

희생한다는 피해의식도 좀 있고요.



한국 육아방식이

자녀를 매니저마냥 일일히 챙겨야한다는

게 너무 강하기도 하고

서양보다 육아스트레스가 심한 거 같아요.



진짜 한국이 다른건 몰라도

육아랑 요리는 진짜 서양보다 번거롭게 하는

스타일인 건 맞는거 같아요.

추천수94
반대수17
베플ㅇㅇ|2026.04.01 23:49
우리나라 유명 호텔에 한식 레스토랑이 왜 없는지 생각하면 답 나옴. 음식을 만들기 위해 다듬고 씻어야 하는 밑작업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인건비가 안 나온다고 함.
베플ㅋㅋㅎ|2026.04.02 20:38
식사는 한식 진짜 손많이가는거 인정인데 학교는 공교육은 한국이 최고에요.. 보내놓고 끝이자너..ㅜㅜ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미국은 등하교만으로도 적응기간엔 몸살남. 날도 많고 뭘 그렇게까지 기념을 하는건지..외동은 그나마 버티겠는데 둘이상이면 엄마들 학교에서 살다싶이함.. Extracurricular activities 진짜… 이갈림.. 보호자가 record 내야할거 ㅈㄴ 많고 지역회의도 밤에, 학교에서함.. 발룬티어?는 그냥 아예 대놓고 온 가족 동원령임. 할로윈? 와.. 할로윈 코스튬하고 왜 내가 달리기하고있음..?… 미국은 부모 참여 활동이 너무 심하게 많구 초딩 저학년은 진짜 허구헌날 학교가서 애들 책읽어줘야하는데 돌아버림.. 사회생활이 곧 죽어도 안끝남. 절친엄마랑 우스갯소리로 이건 임신정도는 해야 빠지겠다싶었는데 모임 엄중 한분이 둘째 임신파티를 학교에서 모여 해주는데 …. 와.. 무서울지경. 언젠가 미국에선 학교다니는 애 있으면 고독사는 죽어도 못하겠다 싶게 가만 놔두질않더구요.. 한국에서 8:30에 보내넣고 방과후 하고 4시에왔을때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었어요..
베플남자ㅇㅇ|2026.04.02 21:33
니들부터 한식은 비싸면 안사먹잖아. 파스타 이런건 2~3만원에 쳐먹으면서. 냉면이 15,000원 하면 욕하고 안사먹잖아
베플ㅇㅇ|2026.04.02 09:35
방식이 다른거 인정 해외는 애들 먹는거 대충먹임 도시락도 보면 과자같은거 들어있고 냉동식품이 일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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