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개 짖음이 너무 심한데 사연좀 봐주세요
옥히
|2026.04.04 19:35
조회 18,447 |추천 49
저희윗집 개가 엄청짖어요
그냥 짖는수준이 아니라 미쳐날뛴다고 해야하나
주인아줌마가 일은 안하시는데 낮에 가끔 집에 없으신데 그때 진짜 심하게짖고 사람있어도 밖에서 소리만 들리면 문부셔질듯이 악쓰면서 짖습니다.
당연히 민원도 넣었고 직접 찾아가서도 말해봤습니다만 자기도 힘들다고 눈물까지 글썽거립니다
연기는 아닌거 같은게 제가 찾아갔을때도 아줌마품에 안겨서 미친듯이 짖었으니까요
개표정만봐도 무서워서 움찔할 정도로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짖습니다
다른집에서 윗집가서 그정도면 개를 죽이던가 갖다가 버리라고 얘기할 지경입니다
그래도 말이 심하다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정말 시끄러워요
훈련도 여러군데에서 시켜봤는데 결국 이렇게 되돌아왔다네요
아줌마도 힘드시겠지만 자기네 개인데 이렇게 피해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낮에만 주로 그랬는데 요샌 밤이나 새벽에도 자주 짖어요
잠깰때도 많고 아파트 소통공간에도 자주 올라올만큼주민들의 소음고통이 심각합니다
이제는 경찰에 신고해보고 해결 안되면 민사소송이라도 걸어볼까 하는데 혹시 해결해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26.04.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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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성대수술이라도 해야죠. 낯선사람이 올때만 짖는다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짖는게 아니라 주인아줌마한테 안겨있을때도 짖는거면 문제 심각한데요
- 베플남자ㅇㅇ|2026.04.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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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성대수술좀하자. 아파트에서 살지를 말던가.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뉴스에 종종 나오더만? 층간소음보다 심한게 하루종일 개짖는 소리임.
- 베플남자ㅇㅇ|2026.04.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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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고 개를 키워야 하는데. 기초적인 상식도 없이 키우니. 짖는 개가 되고 분리 불안 생기고 민폐를 끼치는 거지. 어릴적 부터 산책 많이 하며 사회화 훈련 시키고 사람들한테 이쁨 받는 경험 시키고. 초인종 누르는거 보여주며 간식주고 문 밖에서 바스락 소리도 내면서 간식먹이고. 칭찬하고 분리불안 훈련도 꾸준히 시키며 키워야 하는데. 그저 앉아 빵야 돌아 같은 애교 훈련이나 시키고는 우리개 똑똑하다고 하며 이뻐나 해주고 키우니 민폐 견이 되는거임. 견주가 그렇게 만든거지. 개가 문제가 아닌거야. 개 키우면 안되는 사람인거임. 뭘 어째 이사라도 가야지. 자기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는 무책임한 인간 아냐. 그렇게 무책임 하니까 개도 무책임 하게 키운거임. 남들은 개가 원래 순해서 안짖는줄 암? 얼마나 고생하며 훈련시키고 무섭지 않다고 알려주고. 혼자 있어도 돌아온다고 믿음을 주며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산책하며 키우는데. 산책도 일주일에 한번 두번 나가는 게으른 것들이 개가 원래 짖는거지 이지 랄 하고 . 나도 어쩔 수 없다 이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