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는 처음 글써봅니다.
30대 후반 남자고 초반에 기피지역으로 주재원 파견돼서 최근에 돌아왔는데요..
덕분에 돈은 꽤 많이 모았지만, 좋은시절이 다 지나가버린거 같습니다.
당시 그래도 힘들게 들어간 회사라 거절할 상황도 못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아쉽기도 하네요.. 안갔으면 결혼했지 않을까 하면서
아무래도 늦었지만 결혼을 하고는 싶은데, 현재 소개팅을 해보니 2세를 가지기가 부담스러운 나잇대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자녀때문에 결혼을 하는거라서요 ㅜㅜ
그렇다해도 내일모레 마흔인 남자를 결혼적령기 여자가 만나줄거 같지도 않고.. 포기하거나 아니면 국제결혼?을 생각해봐야 할텐데 제 주변은 다 국내혼 뿐이라 이것도 좀 고민이네요.
2세를 가진다 해도 국제결혼이면 애로사항이 많을텐데 참
올해도 벌써 4월인데 이러다 아무것도 못하고 보내게 될지 어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