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찐따임
외적으로도 보기 힘들다정도의 하자는 없는데 예쁘지도 않고 안 꾸미고 다니고
그렇다고 또 개찐따는 아닌듯 반에서 이미지가 나쁘거나 이런 거 ㄴㄴ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 애들이나 조용히 다니는 애들이랑 다니고 친한 애 대여섯정도
간혹가다가 인싸 친구도 진~짜 가끔 있는데 찐친은 아님
지금까지 친구들 다 몇명이랑 깊게 오래 지냈다 이런 느낌
아얘 인싸같은 애들이랑은 만나도 인사도 안할때도 있음 좀 인성 더러운 애들한텐 꼽도 먹음
이것도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공부 잘하긴함
고1인데 올해도 반에 스무명 좀 넘는 애들중에 열몇명 인싸무리랑은 안 다니고 조용히 다니는 애들 대여섯이랑 노는것같음
평생을 이렇게 살았어서 딱히 별 생각을 못해봤는데 나도 좀 화려하게 학창 시절을 보내보고 싶긴 해서 ... 이런거 안 고쳐지는거임? 아니면 외적인 걸 좀 바꿔보고 대화하는 거 더 연습하면 좋아질까? 아니면 닥치고 그냥 공부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