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나랑 너무 달라..
언니는 조카 여리여리하고 얼굴도 작고 피부도
하얌
난 반대임..어깨도 조카 넓고 얼굴도 크고
피부도 노람..
언니는 중학교때 언니보러 선배들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도 많았었음..어릴때 할머니댁 가면
어르신들이 언니만 엄청 좋아하는게 눈에 보였고
언니가 진짜 내가봐도 예쁘게 생겨서
항상 나보고 안 닮았다 그러고 자매였냐고
놀라고
언니랑 나랑 3살 차이라 같은 학교는 안가서
애들은 언니 얼굴을 몰라서 그나마 다행이었음
근데 문제는 어른들임 친척들도 (언니)이
예쁘다~ 이러고 나한테는 그냥 어~ 쓰니 왔어?
이럼..전에 가족들끼리 카페갔는데 엄마 단골
카페란 말야 사장님이 딸이야? 이러머너서 보는데
엄마가 제 딸들 다 귀엽죠? 이랐는데 사장님이
첫째는 예쁜데 둘째는..안예쁜것 같은데?
이럼
나 진짜 그때 상처 너무 받아서 그냥 나올뻔함
솔직히 애들이 말하는건 어리니까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 어른들이 그러니까 진짜
너무 속상하고 어릴때부터 그게 너무 쌓였어
진짜 맨날 새벽마다 울고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