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평일에는 거의 집에서 공부하느라 밖에 안나가고 주말오전에만 집에서 5분거리 알바하는데 오늘 볼일있어서 홍대쪽 지나가다가 조카 뭐라고해야되지 막 가슴이 조카 떨리고 손도 떨리고 긴장되고 사람들 의식되고 걍 그상황이 조카 스트레스받았음..하 나 원래 이런사람 아니고 꾸미고 번화가 놀러가고 한강가는것도 좋아했는데 왜이렇게 됐지 대학가고 다시 애들이랑 연락도 하고 놀고 그러면 좀 괜찮아지겠지..
살도 거의 십키로나 찌고 피부도 안좋아져서 나갈때마다 마스크쓰고 다니는데 자존감도 겁나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