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일정이 잡혀있으면 3월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내일이랑 모레 이틀 연속 가야하는데
겨우 한 교시 서서 보고오는게 전부라는걸 아는데도
너무 가기싫고 스트레스 받네요.
기 빨려요 벌써부터 ...... 나만 이런건가
해마다 갔다오면 '와 올해도 숙제 끝냈다' 하면서 해방감 장난 아니예요 ㅋㅋㅋㅋ
선생님과 다른 학부모들 만날테니 옷차림도 신경써야 하고 마주치면 안부인사도 건내야 하고 그런 것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나부지... 물론 강제는 아니지만 안갈수는 없음 대부분 부모들 다 오고 내가 안가면 우리애만 혼자임
베플ㅇㅇ|2026.04.15 14:33
솔직히 부모님 참관수업 왜 하는지 모르겠음. 전업도 있겠지만 직장인 부모도 분명 있을거고 선생은 부모님 의식해서 더 잘할거라 딱히 뭐 찝을만한것도 잘 안보일거임 괜히 애들끼리 너내 부모님 왔냐 안왔냐로 대화주제가 될거고 내 애만 혼자였으면 그것도 미안할거고 차라리 이런거 없애라. 요즘 뭐 애들 상장주면 차별한다고 없애고 운동회하면 시끄러워서 아파트 집값 내려간다고 뭐라하고 학대랍시고 수련회 없애고 애들이 진짜 배워야 할 공동체 생활, 사회성, 예절, 협심, 약간의 경쟁심, 인정하는 법 등등 이런 중요한것들 좀 놓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