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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러져 사는 삶을 악용하는 어른들이 많은거 같아요.

오르막내리... |2026.04.14 10:46
조회 2,615 |추천 24
저는 현재 37년째 인생을 살고 있는 남잔데요.
내성적인 성격으로 왕따를 자주 당한 제가
성인이 되어서도 대인기피증을 달고 살면서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뭔가 깨달은게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사람은 사람과 어울려 살아야 자존감도 올라가고
사람답게 살수 있다는건데요.

뭔가 회사생활이나 집단 생활을 하면서 느낀건데
뭔가 앞서 말한 어울려 사는 삶이 보기좋게 돌아가는
어울리는 삶이라기 보다

쉽게 말해서 마치 조폭들처럼
어디 식구파 어디 식구파라고 말만 안 붙혔을뿐이지
회사든 동호회든 학교든 모든 무리에서
소규모 집단 깡패무리가 만들어져 있는거 같달까요?..
(표현이 과격했지만 지금 제가 느끼는 이 사회를 정확히
표현하려면 이런 표현이 제일 정확하다 생각했어요..)

사람끼리 교류를 통해서 자존감도 쌓고 정서적 충만감도
느끼고 뭐 그런건 좋겠고 다 알겠는데

이게 그 무리를 벗어나는 순간
그 사람의 모습은 언제 그렇게 하하호호 좋은 사람이었냐는
듯이 타인에겐 바로 깡패처럼 변해버린다 이 말입니다..

저에겐 이런 현상들이 시도때도 없이 사회에서 관찰되는데
이런걸 볼때마다 마치 요즘 한국인들은 전부 선택형 싸이코
들인거 같달까요....

제가 하는 말이 이상한가요?...저만 그렇게 느껴요?....

인간이 느껴야 마땅한 그런 충만감의 요소만 딱 뽑아서
이용해 먹고 버리는 느낌이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추천수2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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