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이대에서 건축관련 학과 다니고있는데
고3때 인서울 하고싶어서 낮공쓰고 그냥 대학 제일 좋은 이화여대왔는데 부산사람이라서 서울에 아는사람도 없고 과 친구들이랑도 그냥 겉친느낌이라서 넘 외로움..특히 여대는 술자리도 많이없고 막 친목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더 외로운듯..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은 동기들이랑 단합하고 매일 술마시고 이런거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서 공학간 친구들이랑 비교하면서 더 현타오는듯ㅜㅜ
반수해서 부산대 전전이나 기계 중 하나로 가고싶은데 너무 바보같은 생각인가..부모님도 되게 말리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