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인 노총각이고, 몇년전에 진짜 좋아했던 여친한테 차이면서 우울증이 심했는데요.
회사 집만 계속 반복했고 주말에는 밖에도 안나가고 잠만 20시간 이상 잤고..
그러다 정말 살고싶어서 정신과 예약하고 항우울제 처방 받았거든요?
이젠 뭐 안좋은글 봐도 데미지가 거의 없습니다. 감정도 일정해요.
전 이 약 아니면 벌써 이세상 사람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매번 자책하고 과거후회나 했었는데 ㅋㅋ
그리고 친구없고 싱글이신분들도 고민해보세요.
왜냐하면, 전 현재 외로움+이성욕구도 다 사라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