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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2026.04.15 14:17
조회 1,762 |추천 3

저는 국공립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영아반으로 9년을 일해왔습니다
무릎에 물이차서 앉고 일어나기가 아프고
아킬레스건염은 양쪽다있고 손도
힘줄에 염증이 생겨 기브스하고
지내고있습니다
목디스크도 ...에휴

선생님들이 혹시 연차휴가 말고
병가 쓰시는거 보신적있는지요?
독감에 걸려 2일만에 출근했습니다
다른병원가서 출근해도 된다고
확인증을 받아 오라고해서 2곳정도 다녔구요
학부모님에게는 괜찮다라고하라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저때문에 독감이 돌면 어쩌나했네요
마음조리고 손소독 마스크착용하며
일하였어요
옮은 아이가없어 한숨 넘겼습니다

또 국공립 어린이집이 불교법인으로 바뀌는 일이 있었습니다
불교인이 아니지만 전직원 불교행사참여,
등불달기 (개인사비)해야했습니다

원 재정금이 부족하다며
야근시간을 다음날 빨리끝나는걸로했지만
그것도 순탄치 못해
다 못받았습니다.,

계속되는 부당한 원장...
부모님들의 압박...
그만두는게 답일까요?

제발 구청에서도 조사좀 나가고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저희원 신고하고싶을정도입니다...
교사처우 이게 맞나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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