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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병때문에 너무 힘들어ㅜㅜ

쓰니 |2026.04.15 19:21
조회 1,683 |추천 0
어렸을때는 외모에 대해 생각안하고 살았어 그런데 크면서 코가 낮아서 아는 오빠가 나보고 너무 코가 없다 이런 얘기도 하고 학교 다니면서 외모 얘기하니까 나도 너무 예뻐지고 싶었어

코로나 전에는 마스크 벗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니까 평범한 외모 였는데 코로나 시작되고 마스크 쓰고 화장하니까 예쁘다고 하고 대우도 달라지더라 그래서 코로나끝나도 마스크 못벗고 다녀 왜 이렇게 못생기게 나았냐고 부모님 원망도 하고 나랑 똑같이 생긴 아빠 얼굴 볼때마다 혐오스럽다 이런 생각하는 나도 밉고… 길가는 사람마다 얼평안하고 싶어도 하고 있더라

너무 힘든데 어떻게 극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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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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