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ㅇㅇ
|2026.04.16 20:10
조회 3,609 |추천 20
잠시 기댈 수 있는
막대기 하나만 건네줘도
든든하고
마음이 놓이는데
너는 가만히
의자를 가져다주고
그늘막까지 설치해주는구나
내가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없게 되자
비로소 보이는 네 마음이
참 소중해서
잠시 춤을 출 수 없는 지금이
선물처럼 느껴져
내가 다시 춤을 추게 된다면
그건 내가
이 의자에서
그늘의 보호 아래
충분히 잘 회복한 덕분일거야
그 춤을
너와 함께 추고 싶어
- 베플ㅇㅇ|2026.04.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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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다정한 그녀
- 베플ㅇㅇ|2026.04.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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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사람이잖니? 보내놓고 후회하지 말고, 귀한 사람 소중한 사람 너 좋다는 사람 가서 지켜... 내가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