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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남편이 시댁에 들어가서 살재요

예비시ㄴ |2026.04.18 16:01
조회 6,108 |추천 1
곧 두달 뒤 결혼식이고 서로 나이가 있어서 애기는 지금이라도 바로 가질 생각이 있어요.
집은 제 자취방이 있어서 임신하게되면 옮기자하고 집은 안알아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애기를 가지면 제 근무가 로테이션 근무라서 임신하자마자 근무를 못하게 돼요. 그럼 외벌이로 2-3년 정도 지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 남친이 자기 외벌이에
대출금까지 나가는건 줄이자 그럼 시댁에 들어가는게
좋겟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독립해서 우리 부모님이랑도 이제는 같이 못사는데 시댁에는 더 들어가기 싫어서 싫다고 했어요. 대화가 결론이 난건 없는데 끝까지 시댁 들어가자고 우길까바 걱정되네요. 저는 절대 들어갈 생각이 없어요.

남친 주변에 몇명 시댁이랑 살면서 애기봐주는 집을 봐서 얘기 하는거 같은데 요즘도 그런사람들 많은가요?
여자가 시댁에 살면 얼마나 많을걸 감당하면서 살아야되는지 가늠을 못하는거 같기도 해요
댓글 달리면 남친한테 보여줄거에요.
추천수1
반대수45
베플ㅇㅇ|2026.04.18 22:22
3년동안 외벌이 못하는 남자랑... 결혼해서 어떻게 아이를 가질 생각을 해요. 그냥 하지 말아요.
베플ㅇㅇ|2026.04.18 18:41
찐사랑이네요.. 결혼 전부터 합가 이야기하는 데 파혼 고민을 안하는 것 보니... 남친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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