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끝이 지나간다
노총각
|2026.04.20 23:47
조회 16,052 |추천 8
와... 글 썼던게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댓글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악플이든 뭐든 상관없이 시간 투자해서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꾸벅(__)
음.. 해명 아닌 해명을 하자면 모솔은 아니구 연애도
몇번 해보고 최근엔 소개팅 해서 연애까지 이어지기 전에
그쪽에서 거절해서 끝나기도 했구..
최근엔 동생 중에 괜찮은 분한테 호감 표시 했는데
거...절 받았구.. 모 그러네요 ㅋㅋㅋ
저 싫다는데 어쩔수없죠, 좋아할 수 있으면 반대로
거절할 수도 있는 거니까!
음.. 그리고 대머리냐는 얘기 있는데 대머리 아니에요.
남자 좋아하라는 댓글도 있는데, 남자 안좋아해요.
국결 하라는 얘기도 있는데 한국여자가 좋네요 !
교회를 나가보라는 글도 있었는데, 요새 고민되네요.
진짜 집돌이라...ㅜㅜ
동호회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될 거 같아요..
에휴.ㅜ 여자 만나기 어렵네요.
성격이 모난거 같진 않은데, 4차원도 아니구요
댓글은 다 읽어보진 않았는데, 천천히 다 읽어볼게요!
관심 보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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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판을 보긴 하는데, 글 쓰는건 또 처음이네.
그냥 울적해서 뭐라도 끄적끄적 해봄..
하.. 이제 40이 된다고 생각하니 뭔가 슬프네..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ㅜㅜ
결혼은 하고 싶었는데 허허....
근데 내가 생각해도 여자랑 만날 수 있는 접점이
없긴하지. 퇴근하면 헬스장 가서 이어폰 꽂고
미친듯이 운동하고, 씻고 집에와서 퍼질러 잠자니..
주말에는 수영장 가서 또 혼자 미친듯이 수영하고
집에서 자고 ... 내가 봐도.. 없는거 같음..
집돌이에,, 술도 안좋아하고 친구들은 다 지방에 있고
여긴 친구도 없으니 .. ㅋㅋㅋ 아주 혼자 잘사는거 같음
중간중간 외롭지~! 집에 혼자 들어가면 정적....
내가 많이 부족한가?
키는 180에 몸무게는 74
직업도 구청다니구, 자가도 있구,, 수중에 2억정도 있구
성격이 내향이고, 재미없긴 하지만... 감정 기복도 별로
없고... 싸움 하는것도 안좋아하는데..
하... 못생겨서 그런가..
결정사를 가봐야나...
인생 고달프다ㅜ
- 베플ㅇㅇ|2026.04.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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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다니면 주변에서 다 알아서 소개시켜 주던데
- 베플ㅇㅇ|2026.04.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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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나쁘지않은데 자깣치 생겼나보네,,
- 베플ㅇㅇ|2026.04.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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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확률로 그냥 못생긴거임 옷을 못입거나
- 베플영일레븐|2026.04.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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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펙에 결정사 40에 가면 님 더 자괴감 느낄텐데
- 베플아오|2026.04.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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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여자인데 저도 주변에 남자 없어요ㅠㅠ 뭐가 문젠지...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