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인데 이쁜데 머리는 좀 빈 친구가 있음
지방대 졸업후 중소기업다니다가
28에 변호사 남친 만나 1년만에 결혼함
결혼하자마자 일그만두고 임신준비한다고하더니
3년만에 작년에 애낳고 육아중
남편이랑 지능차이가 당연히 많이 날수밖에 없는데
얘가 남편이랑 대화중에 못알아듣거나 이해안가는게 있으면
나한테 카톡으로 맨날 물어봄
남편한테 왜 안물어보냐고했더니
처음에는 잘 알려주더니 나중엔
남편이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멍청하다고 했나봄
오죽 답답했으면 나한테 물어볼까 싶어서 알려줬는데
점점 빈도가 잦아지더니 핑프인가? 검색안해보고 왜 나한테 자꾸 물어보나 싶어 짜증남
심지어 남편이랑 싸우면 말빨이 딸리니까
남편이 이러는데 뭐라고해? 이러고 실시간으로 어떻게 싸우고있는지 나한테 다 얘기하면서 물어봄 ;
한심하고 짜증나고 작년에 AI쓰는거 알려줬더니
그것도 어떻게 쓰는거냐고 물어보고 대환장
지금은 그거 잘 쓰고있는지 아님 육아하느라 정신이 없는건지
몇달동안 잠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