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동생 이야기 하는거 아님
언니가 언니로써 해야하는건 많으면서 언니대접은 해주기 싫음 유쾌한 자매사이처럼 보이고 싶어서 나이차이도 ㅈㄴ나는데 니라고 쳐부르고 욕함 지 기분안좋으면 감정쓰레기통이 따로없음 선 넘을까 말까 하면서 줄타기 ㅈㄴ함 나 심부름 불꺼 이런류 한번도 시킨적 없고 심지어 때리지도 않았고 욕도 안했고 어렸을때 같이 놀아도 늘 주인공 역할 동생이 할정도로 배려했음 근데 동생의 힘든점 나한테 이야기 맨날 쳐함 그래놓고 만약에 다시태어나면 첫째로 태어날거냐 막내로 태어날꺼냐 물으면 막내로 태어난단다 나는 지 나이때 요리도하고 생일선물도 주고 다 했는데 지는 아무것도 안함 나 고3이고 걔 중3인데 나한테 맨날
하는말 언니는 왜 주말에 친구랑 안놀아? ㅇㅈㄹ 놀겠냐 너같으면 지 공부 시험기간에 닥치고 있어야하면서 내 시험기간에 ㅈㄴ 방해함 지 수행 망치면 울음바다 나 수행망치면 지가 뭐라도 된것마냥 굳이 그냥 있는 나 한테 계속 쳐물어봄 그리고 맨날 하는말 난 진짜 고등학교가서 니보다 공부잘할꺼임
엄마아빠는 니라고 해도 화 안냄 그러면서 첫째가 해야하는 건 뭔 엄마가 따로없음 선물도 동생이 사달라하면 바로 사주면서 내가 사달라하면 너 공부 열심히하고 해야할일 하면 언젠가 사줄께 이러면서 밀어온게 몇십개임 나도 이제 지쳤음 그리고 동생이 나보다 폰 좋은거 옷 좋은거 학용품 좋은거 패드좋은거 에어팟 좋은거씀 그리고 용돈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