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살 6살 남매 를 키우고 있고
남편이랑 친한부부네 아이는 주변 지인들이 인정한
6살 여아 “ 리틀 박미달 ” 입니다
남편이랑 그집 부부는 같은 일을 하였어서
서로 친하고 업무 이야기 하거나
회사 사람들 이야기 하면 다 압니다
일단 시간이 지난 주말 일 인데요
자기아내는 1박2일 자유부인이라(일요일) 저녁에 들어오고
이틀을 자기 애랑 보낼 생각하니 힘드니
키즈카페나 같이 가자 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 남편분, 그집아이 픽업가고
저희가 키즈카페 입장료 결재하고
놀게하다보니 점심먹을 시간이라 주문해서 먹이고
(이것도 저희가 계산 했어요)
아이랑 같이 놀아주기는 커녕 저희 남편이나 그집 남편이나
계속 둘이 담배피러 왔다갔다 하고
둘이서 엄청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건뭐 자주 그래서 그러든 말든 신경 안썼어요
저희집 아이랑 그집 아이 놀아주다가
그집아이가 혼자 날뛰길래 냅두고 저희아이랑만 놀아줬어요
놀아주다가 저희집 아이들 목마르다하여
자리에 앉아 물을 먹이는데 갑자기
그집 딸이 자기 아빠한테 가서 화장실을 가고 싶다 하더라구요
자기는 여자화장실 못들어가니 이모랑 가야한다고 하며
그아이가 제 손 잡고 화장실로 뛰더라구요
남애집 아이 똥 닦아주고 나왔는데 고맙단 말도없이
어디로 놀러들어갔는지 사라졌길래
저희 아이 놀아주다 그집 남편분이 자기 아이 안보인다며
그집 아이 찾았는데 아이가 울먹이며 화장실 앞에 있었어요
왜 그러냐 물었더니 속옷에 응가 했다길래
그집 남편분께 말하러 갔더니 안마기에 누워 안마받으며 자네요
저희 남편한테 이래이래해서 이 이아이가 팬티에 똥지렸다
어떡하냐 했더니 형이 안보이니 저보고 처리좀 해달라 해서
저희 아이였으면 참을만 했을건데
남에 아이라 그런지 내가 이걸 왜 해줘야하는건지
비위 상해 죽겠더라구요
다행히 바지는 멀쩡했고 그아이 속옷에 덩어리며
이물질이며 다 빼서 물로 빨고 비벼 비닐봉지에 넣고
그집 아이엄마한테 전화로 상황설명하였는데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말하여 기가 찼습니다
그집 남편이 자리로 오자마자 자기애 찾았냐 해서
얘가 이래서 언니한테 전화했다니까
아~ 집사람한테 전화했어요? 욕 오지게 먹겠네
이러더라구요
아니 미안하다 고맙단말은 안하여 너무 어이가 없었고
저녁 같이 먹자길래 같이 저녁먹으며
오늘 너무 힘들고 기분이 나빠서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더군요
계산 하고 나가려했더니
내가 깨끗하게 조물조물 해서 빨아 비닐에 담아 준걸 보란듯이
그 아내분이 휴지통에 던져 버리더군요
이 일 이후로 다 안참고 말로 받아치기로 맘 먹었는데
기분 나빠해야 하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