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7의 여자 이런게 유행이니까 너무 외모정병이 와
일단 난 주변 또래 여자한테는 예쁘다는 소리를 거의 못들어봤지만 소개팅이나 이성만나는 곳을 나갔을땐 항상 예쁘시다라는 소리는 들었던거 같아
근데 나는 이성의 칭찬은 애초에 인사치레라 생각해서 주변 여사친들의 대우가 확실하다고 생각하거든
막 너는 어두운 데서 고트하다 이런 소리나 AB랑 같이 미팅을 나가기로 했는데 a가 b는 예뻐서 입 다물어도 남자가 알아서 꼬이고 나도 입 다물어야하는데 너는 말을 해야한다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내가 못생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데 또 다른 사람들에겐 비비 닮았다 황우슬혜 닮았다 우정잉 닮았다 이런 소리도 듣고 이게 너무 괴리가 크니까 더 외모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지는 거 같아
도대체 나는 어느 정도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