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한테 전화온거임... 갑자기 개 소리지르면서 나보고
싸가지 없는년 안부전화도 없냐 ㅈㄹ하길래 내가
"우리가 사이가 좋았었어? 안좋으니까 연락이 끊겼겠지
왜 갑자기 욕을해" 이러니까 싸가지 없다면서
"너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연락은 하니?"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나는 할아버지한테 어릴때 충격많이받고 자라고 방학때
할아버지 얼굴 보고 있는거 싫었어 할아버지 성격 고모가 알잖아. 할머니한테 전화하면 할아버지가 꼽주는데 내가 어찌전화 해" 이러니까 또 연설 시작됨ㅋㅋ 아 진짜 내가 쫄줄알았나
나도 25이고 할말다하는데 그냥 어른들이 왜저러는지 몰겠음 난 내인생 살거임 곧 어버이날이라 정병들 터진듯;; 어후 이제
전화 걍 무시하련다 20초반때는 개쫄았는데 이제 나도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