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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력은 검증됐다, 이제는 성과로 보답할 때”

배석환 |2026.04.29 15:42
조회 134 |추천 0

이상숙 여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김선교 의원 등 내빈·지지자 인산인해… 재선 도전 공식 선포‘돌봄·청년·농업’ 3대 핵심 공약 제시하며 “여주의 품격 높일 것”

 

 사진/ 이상숙 후보 제공


[배석환 기자]=이상숙 여주시의원 후보가 지난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이충우 시장 후보 등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사무실 외부 복도까지 가득 메우며 이상숙 후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장 단단한 가교 역할” 국회의원 축사 잇따라

축사에 나선 김선교 국회의원은 이상숙 후보의 지난 4년 의정활동을 ‘현장 중심의 실천력’으로 정의했다.

 

김 의원은 “이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연결하는 가장 단단한 가교였다”며 “35건에 달하는 조례 발의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 수상 경력은 그녀가 얼마나 성실하게 지역을 위해 뛰었는지를 증명하는 지표”라고 치켜세웠다.

 

민생 파고드는 3대 핵심 공약 발표

이상숙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여주의 미래 비전을 담은 ‘3대 핵심 약속’을 발표하며 정책 대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우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돌봄·복지’를 위해 어르신 일자리 확충인 ‘실버 활력 사업’ 강화와 다자녀가정 지원 기준 완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약속했다.

 

이어 ▲‘청년 친화·경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 주거 환경 개선과 여주형 청년 창업 지원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로컬 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지역 경제의 실무를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스마트 농업’비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정책 수립과 스마트팜 도입 지원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안을 내놓았다.

 

“결실을 주민께 돌려드리는 4년 될 것”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가 지향해야 할 본질적 가치를 강조했다.

 

그녀는 “정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불편을 해소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지난 4년이 여주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여주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현장에 참석한 한 지지자는 “이 후보는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작은 민원도 놓치지 않았던 인물”이라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여주 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이상숙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 내 소통 행보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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