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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송 들으면 왜이리도 아련한지

울강쥐랑 같이 들었던노래라 그런가

그땐 그순간이 영원할거같았는데..

생명의 허무를 접하고 삶의 방향성이 달라졌다

.. 좋은쪽으로


13년전 다운받은 음악파일 찾았다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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