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이제 시장 후보에게 직접 하십시오"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시민 직통 핫라인' 전격 개설
후보자 직통 민원 전화(010-2506-5655) 공개… 시민과 행정의 거리 '제로'
관료주의·불통 행정 정면 돌파, '시민-시장' 원스톱 직결 시스템 가동
성 후보 "당선 후 임기 내내 상시 운영… 시민이 실질적 주권자인 이천 반드시 실현“
[배석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현장 민심을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한 '후보 직통 민원 전화(010-2506-5655)' 를 개설했다.
이번 직통 전화 개설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최우선 과제' 라는 성 후보의 일관된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복잡한 민원 절차를 과감히 걷어내고 시민과 후보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소통 창구' 를 실현한 조치다.
성 후보는 개설 배경에 대해 "그동안 수많은 시민께서 민원을 제기해도 공무원 조직의 높은 문턱과 뿌리 깊은 관료주의적 관행에 가로막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깊은 행정불신을 토로해 오셨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후보가 직접 듣고 직접 답함으로써, 시민 한 분 한 분이 '내 목소리가 시정에 실제로 반영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직통 전화는 단순 불편 접수를 넘어,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참신한 아이디어 등 이천의 미래를 위한 모든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는 '시민 정책 참여 플랫폼' 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성 후보는 이번 조치가 선거용 일회성 이벤트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시민의 선택으로 이천시장에 취임하는 날부터, 임기 내내 이 직통 시스템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민선 9기 성수석 지방정부의 핵심 가치는 주권자인 시민이 행정의 실질적 주인이 되는 '참여형 자치시대' 를 여는 것"이라고 밝혔다.
성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직통 전화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지역 현안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미 접수되고 있다"며, "접수된 민원과 제안은 후보가 직접 검토해 공약에 반영하거나,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