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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을 수석으로!” 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배석환 |2026.05.04 13:16
조회 87 |추천 0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김병주·부승찬·이수진 등 현역 의원 20여 명 및 배우 이원종 참석

‘반도체 중심 AI 기반 도시 이천’ 비전 선포… 세대교체와 강력한 추진력 강조

 

 사진/ 성수석 후보 제공


[배석환 기자]=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3일, 지역 지지자와 정계 주요 인사 1,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개최되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서막을 알렸다.

 

당 지도부 및 현역 의원 대거 출동… ‘성수석 대세론’ 입증

이번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승원(경기도당 위원장), 김병주, 홍기원, 부승찬, 이수진, 소병훈 의원 등 20여 명의 현직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민배우 이원종 씨도 자리를 함께하며 성수석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특히 찬조 연설에 나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천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성수석”이라며, “성수석을 수석으로!”라는 구호를 외쳐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역시 “성 후보의 승리를 위해 도당 차원에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원팀’ 결속력 과시… 노동계 지지 선언까지

이날 행사는 당내 결속력을 확인하는 ‘통합의 장’이기도 했다. 경선을 함께 치렀던 서학원 의원이 참석해 “이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성수석 후보의 당선을 위해 발로 뛰겠다”라고 밝혀 ‘원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역 노동계의 지지도 잇따랐다. 황용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 의장은 “이천의 노동계가 한마음으로 성 후보와 함께하겠다”라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반도체·AI 첨단 도시 이천 만들 것” 청사진 제시

열렬한 환호 속에 연단에 오른 성수석 예비후보는 이천의 미래를 위한 명확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지사와 손잡고 이천을 반도체 중심의 AI 기반 첨단 도시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성 후보는 이천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통한 ‘세대교체’와 강력한 ‘추진력’을 강조했다.

 

이에 추미애 지사 후보가 적극적인 화답을 보내며 개소식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확인된 ‘성수석 대세론’이 향후 선거 국면에서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대규모 인파와 당 지도부의 집중 지원이 확인된 만큼 지지세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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