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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명으로 글을 올려보긴 처음이네요
저를 모르는 제3자분들께 여쭤보고싶어서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83년생 남자입니다.
결혼의 진행은 이러합니다.
여자친구는 82년생이고 어느날 자기와 결혼을 하지않겠다면 헤어지자 하더군요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기는 싫었습니다. 결혼은 제상황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선뜻 말하지 못했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싫은것도 있고 그래도 주변에 결혼을 하다보니 용기가 생겨서 결혼식을 몇개월 만에 진행 했어요
근데 제가 생각을 못한게 여자친구가 나이가 있다보니 출산이 힘들수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저는 아이를 하나 낳아 기르고 싶구요.
여자친구는 아이 갖기를 힘들어 하는데 제욕심따라 갖자고 하는것도 안되고 살면서 아이에 대한 후회가 남을까 하는 걱정이라 마음과 생각이 어렵습니다.
둘이서만 딩크로도 잘 살수있을까요? 기혼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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