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널 만나게 되면..
사실 안볼려했는데..
내가 그걸 붙잡지못하고
다시 널 보러가게되면..
있지..
마지막일수도 있을 너를
웃게해주고 사라질까해..
웃던 너가 가물가물해서
보고싶기도 해..
단지..
혹여
또 그거에 또 좋아서
너 웃는게 좋아져서..
또 볼까봐 그게
그렇긴한데..
웃던 너가 정말 좋았어서..
혹시..
다시 널 보게 되면
웃게해주고 싶어..
마지막이든 아니든..
너 웃는게 너무 보기좋았거든
혹시...
내가 만일 참지못하고
널 보게되면
웃게해줄래..
느낌이 그래..
널 볼수있는게 얼마남지않은것같아서
그게 너가 다른곳으로 떠나든
내가 바빠지든
내가 다른곳으로 가게되든
어떻게되든..
얼마 남지않았다고 말야..
보고싶은 사람..
내려놓아야할 사람..
얄미운 사람..
그래도
생각나는 사람.....
그게 너야..바부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