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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같지도 않은 선생들 죽었으면 좋겠다

쓰니 |2026.05.07 03:04
조회 41 |추천 0
나 고등학교 예고 다녔는데
학교가 예고로 새로 신설되자마자 학과 1기로 다녔었어
나는 중학교때 친구 때리고 괴롭히진않았지만
술담배하고 놀고 소문안좋아서 괴롭힘당하고 철없던 친구였어
입학하면서 중학교다니면서 친구들과 철없이
술담배했던거 다 끊고
새로 시작할 마음으로 담배도 끊고 마음 굳혔는데

학기초부터 나의 조그만한 나비 문신 살짝나온
내프로필사진을 보신 남자 담임선생님한테 불려가서는
교복셔츠를 옆으로 좀 걷어보래 그러더니
너 좀 놀았던 놈이지 ? 발언들었다 우리엄마랑 같이 가서
당당하게 받았던 문신이고 떳떳하지않을 이유도 없었어
이레즈미같은것도아니고 동전만한 크기로
안보이는곳에 하나만 한거야 이걸로 시비걸리고
찍힐줄몰랐어 그럴수있다고생각은해
근데 이걸 시작으로

용무있어서 과 사무실가면 맨날 나 갈궜어

과부장님이 내중학교 아는 선생님 이름 대면서 아냐고 물어보시는데 모르는 분이길래 모르는분이라그랬더니 얼마나 선생님보기를 뭣같이 했으면 그러냐 시전하시는데 어이가 없더라
자퇴하고나서 알고보니까 물어본 그쌤은 나 중학교 졸업하고 들어오신 쌤이랜다 ㅋㅋ

또 한번은 지각을 해서 과사무실에 불려갔는데
내가 급하게 나오느라 브라에다 런닝안입고 브라만 입고
셔츠를 입어서 좀 비췄나봐
담임이 남자니까 지각가지고 혼내다가 부장이 여자여서 부장한테 내 복장지도를 해달라고 지도를 넘겼어
근데 여자 부장이 뭐라는줄아니 ..
남자애들한테 보여주고싶어서 그렇게 입었녜 ㅎ
살면서 그렇게 천박한 복장지도는 처음들어봤어

과 선생들뿐만아니라

보건선생도 제정신아니더라
내가 입학전에 자살시도한적이 있어
그래서 콩팥절개수술이란걸 했는데 질병이나 최근 수술이력을 써야하는 설문조사지가 있어서 거기에 콩팥절개수술을 썼었어
그래서 수업중에 보건선생이 날 불렀다고 반장이 날 데려가서
반장이랑 나랑 보건선생 앞에 섰는데 보건선생이 그걸 반장앞에서 이수술을 왜했냐고 쳐물어보는거야 조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개인적인일이라 말씀을 못드린다했더니 조카 화내면서 대드는거냐고 학과가 왜 이꼬라지냐고 지랄을 조카 하고 몇십번을 이유말하라고 몰아붙이더라

내가 왜 학교에 들어와서 이딴 취급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내가 어렸고 철없던 학생이니 어른이 나에게 타박했을때
대처를 잘못했을수있어 항상 쳐다보고 울긴했어도
한번도 대들진않았다
선생이니까 존중했고 참았어 하지만 결국엔 날 자퇴할때까지 몰아세운 선생들을 성인이되고 많이 지난 아직까지도 두고두고 생각하면서 인생을 그만두고싶은 감정까지 내세우게되는 지옥이 계속되고있어
다시 돌아간다면 두고두고 증거 다 모아서
뉴스에 나올때까지 제보하고싶어
나 진짜 사과받고싶다 그선생놈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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