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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이비종교 믿는것같아요..

쓰니 |2026.05.07 13:34
조회 358 |추천 0
34살이고 남편과는 1년 연애하고 결혼했고 6개월 됐어요.남편은 39살이고 재혼이에요.전 와이프가 첫 연애였고 오래 사귀다가 결혼했는데 바람 나서 이혼 했고 이후에 저를 만나서결혼했는데 연애 당시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성격도 너무 다정하고 저를 많이 배려해주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저한테 맞춰주는 사람이라외모는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였는데 다른 모든 부분이 좋아서 결혼했거든요. 그런데 결혼 직후에 남편한테 정말 이상한 습관이 있는걸 알았어요.샤워할떄마다 이상한 주문? 같은걸 막 외우는데 그게 너무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요.밖에 비가온다! 비가온다! 주륵주륵주륵주륵!! 주륵주륵주륵주륵!! 막 이런 주문을 계속 외워요.처음 들었을떄 너무 충격받아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매번 샤워할떄마다 그 주문같은걸 크게 외우면서 샤워를 하는데 샤워할떄 말고는 단 한번도그런 주문을 외우지는 않습니다.샤워할때만 그 주문을 외우는데, 직접 물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차마 입이 안떨어지더라구요.그것때문에 같이 있을때도 괜히 무서워지고..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무조건 사이비라고 하더라구요. 사이비들은 특정한 공간에서 어떤 행동을 할때 그런 주문 같은걸 외워야한대요. 엄마가 되게 용한 무당도 아는데 그분이 사이비 확실하다고 헀다는데 사실 저는 무당 이런건 잘 안믿어서.. 그런데 정말 사이비 그런게 아니면 말이 안되서요.. 남편한테는 차마얘기 못하겠고 남편 모르게 이런거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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